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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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그것만이 내 세상' 제작보고회 퇴근길 영상
작성자 : 서지혜날개 등록일 2017.12.22 조회수 4177


나: 오빠 이것 좀요 (선물 건넴)
오빠: 고마워
나: 간식 드셨어요?
오빠: 응! (진심 기분 좋은 미소로 악수 청함)
나: (악수하며) 감사합니다 ㅠㅠ

私:お兄さん、これ(プレゼント渡す)
ビョンホン:ありがとう
私:おやつ、お召し上がりましたか?
ビョンホン:うん!(本気で気持ち良さそうな笑顔で握手を求める)
私:(握手しながら)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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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정희 언니랑 모란 씨랑 은원 씨랑
식사 약속이 되어있어서 빼놓았던 날인데
마침 그 날 제작보고회를 한다고 해서
부랴부랴 주전부리 준비해서 찾아갔습니다.
잠깐이지만 오빠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혹시 영상이 안 보이는 분은 아래 링크로 이동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To02YqzQDKU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2017-12-22 13:39:38]

날개님~~영상잘봣어요~고마워요~~

박 상선[2017-12-24 23:06:59]

좋았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