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COMMUNITY

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멀리 캘리포니아에서~
작성자 : 수채화 등록일 2018.08.02 조회수 3504
그해여름 '윤석영' 의 눈빛이 많이 그리웠던 바다건너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팬 입니다.
미스터션사인에서 만나게 되어 많이 기쁘고 설레어하면서 지켜보고 있어요.
유진의 한 많은 삶이 병헌씨 눈빛에 가득 담겨 말해주고 있고,
그런 서글픔들이 애신이라는 여인을 사랑하게 되면서 조금씩 녹아들어감을 느끼게 됩니다.
병헌씨의 눈이 클로즈업 되면 저도 모르게 숨이 턱 막히는 증상... 이 일을 어찌하면 좋겠소. 

많은 안티들의 악플로 맘고생 많이 하셨지요?

영화배우 '이병헌'씨를 아끼는 저와 같은 이들은 안티들과는 다르게 그저 뒤에서 묵묵히 바라보고 응원하고 있음을 기억하시고 항상 힘 내주세요.
다시한번 예전의 병헌씨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게  힘차게 '파이팅' 한번 해 주시고 
남편의 역할, 아빠의 역할 잠시만 내려 놓고 배우 '이병헌 ' '최유진' 으로 안티들의 마음까지 흔들어 놓아주시기를 바랍니다. 

배우 병헌씨가 있어서 매우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시고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미스터션샤인 화이팅~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2018-08-02 09:06:40]

수채화님~안녕하세요~
반가워요~우리병헌오빠드라마 미션 많이 봐주세요~
저도 우리병헌오빠 10년차팬으로써 미션잘챙겨보고잇죠~~~저도 수채화님과 드라마 미션화이팅!!

22기운영진[2018-08-02 10:40:40]

이미 흔들고 계십니다. 곧 다들 넘어갈듯. ㅎㅎ 남은 16회 함께 보며 맘껏 즐기고 응원해요

채원[2018-08-02 23:09:11]

저두 이병헌배우님 눈에 클로즈업되면 숨이 턱~막힐정도로 좋아요 ㅎㅎㅎ

오게바리정훈[2018-08-12 09:41:28]

같이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