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멀리 캘리포니아에서~ | |
작성자 : 수채화 | 등록일 2018.08.02 조회수 3668 |
그해여름 '윤석영' 의 눈빛이 많이 그리웠던 바다건너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팬 입니다.
미스터션사인에서 만나게 되어 많이 기쁘고 설레어하면서 지켜보고 있어요. 유진의 한 많은 삶이 병헌씨 눈빛에 가득 담겨 말해주고 있고, 그런 서글픔들이 애신이라는 여인을 사랑하게 되면서 조금씩 녹아들어감을 느끼게 됩니다. 병헌씨의 눈이 클로즈업 되면 저도 모르게 숨이 턱 막히는 증상... 이 일을 어찌하면 좋겠소. 많은 안티들의 악플로 맘고생 많이 하셨지요? 영화배우 '이병헌'씨를 아끼는 저와 같은 이들은 안티들과는 다르게 그저 뒤에서 묵묵히 바라보고 응원하고 있음을 기억하시고 항상 힘 내주세요. 다시한번 예전의 병헌씨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게 힘차게 '파이팅' 한번 해 주시고 남편의 역할, 아빠의 역할 잠시만 내려 놓고 배우 '이병헌 ' '최유진' 으로 안티들의 마음까지 흔들어 놓아주시기를 바랍니다. 배우 병헌씨가 있어서 매우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시고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미스터션샤인 화이팅~ |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2018-08-02 09:06:40]
22기운영진[2018-08-02 10:40:40]
채원[2018-08-02 23:09:11]
오게바리정훈[2018-08-12 09:4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