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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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안녕하세요^^
작성자 : 김진아 등록일 2018.08.20 조회수 3391
어제 미션 보고 감동..
너무 재밌게 봤고..자꾸 빠져들어서 일상생활이 어렵네요 ㅎㅎ

전 마리이야기에서 이병헌님의 목소리를 처음 듣고 놀랬던 기억이..
아주 오래 전 기억이었죠..
그 이후로는 삶이 바빠서 이병헌님의 작품을 많이 못봤었어요..

근데 요새 급속하게 미션 보고 팬이 되어..
그것만이 내 세상, 광해, 힐링캠프, 아이리스..찾아서 보고있는데.. 
점점 빠져들어 큰일입니다. ㅜㅜ
어디 말할데도 없어 여기에 끄적여봅니다. ㅎㅎㅎ

얼렁 일하고 퇴근해야죠 홧팅!

서지혜날개[2018-08-20 18:13:44]

어서오세요!!
조금 더 일찍 오셔서 정회원 되셨으면 덕질하기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FOEVER 정희[2018-08-21 00:09:37]

대환영입니다.
아주 오래전 병헌님 연기에 흠뻑 빠져서 날밤새우고 설레이며 수다떨었던 날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수십년이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자주자주 오세요~~~

허니뿐야 영복[2018-08-21 10:13:18]

어서오세요!! 뭐 순서 아니겠어요^^ 여기 분들이 다 같이 겪은 과정이라죠? 자주 오시어 병헌님 얘기 나누워요^^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2018-08-21 20:49:31]

어서와요~~진아님^^
늦게 인사드렷네요...ㅠㅠ완전환영합니다~

윤정임[2018-08-22 01:15:07]

어서오시오~ 반갑구료^^
병헌님의 매력에 한번 빠지시면 헤어나기 퍽 어려울낀데..ㅎㅎ함께 응원합시다~

박서연(haju)[2018-08-22 01:26:51]

못 빠져 나오실겁니다.
자주 놀러 오셔서 함께 응원하고 재미난 얘기도 나눠요^^

채원[2018-09-01 16:40:04]

이제 못빠져 나갑니다^^이병헌배우님 활동하는데 함께 응원해요^^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