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COMMUNITY

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기도하지 않는 밤에도 늘 신이 너와 함께 하길 바라며
작성자 : 서지혜날개 등록일 2018.08.24 조회수 5473








고귀하고 위대한 자여, 나의 아들아.
니가 어디에 있든 널 위해 기도하마.
기도하지 않는 밤에도 늘 신이 너와 함께 하길 바라며.

요셉




+





오빠는 입술 혈관도 연기를 하나요?
마지막에 입술 파랗게 질린 거,
분장인지 연기로 자연스럽게 변한 건지
너무 궁금하네요.

허니뿐야 영복[2018-08-24 11:03:48]

봐도봐도 가슴이 먹먹.......울 배우님 이런 연기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2018-08-24 15:12:41]

와....저장면만봐도 저도모르게 울컥하면서
보게되는것같아요....우리병헌오빠..
유진초이 연기해주셔서 감사드려요...ㅠㅠ

윤정임[2018-08-24 20:15:43]

본방때 저 장면보믄서 넘 울어서 잘때 머리가 아팠더랬죠ㅠㅜ 울 병헌님 오열하는 연기와 대사까지.. 미션 최고의 명장면중 하나입니다.

채원[2018-09-01 16:46:36]

저 장면보고 울었어요.

aa123[2019-01-08 18:37:06]

shiny[2022-07-26 20:47:32]

espurse.ru/blog

imitation Louis Vuitton handbags replica handbags

The Best Designer Coach handbags,please visit our site fake purses

The Best Designer Replica coach purses replica coach b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