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난 오늘도 유진 초이를 추억한다. | |
작성자 : Anna-S | 등록일 2019.01.16 조회수 4970 |
미스터 션샤인 2회를 보면서 맥주 한잔을 즐기고 있답니다. 지붕위에서 첫 만남을 보면서 또다시 설렘을 느끼며... 이제 가로등이 켜집니다. 울 유진은 잠시 몸을 숨기네요. 두근두근 심장이.. 아~ 이 목소리...*^^*
|
Dorothy[2019-01-18 12:05:26]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2019-01-18 20:37:45]
aa123[2019-02-14 10:5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