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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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안녕하세요. 최영선입니다.^^
작성자 : 다이아몬드[최영선] 등록일 2020.04.06 조회수 7644
요즘 사는 게 바빠서 잘 못들어왔지만 항상 맘 속엔 울 병헌오빠를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코로나땜에 경기가 좋지 않아 경제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긴 하지만 나름 열심 살고 있습니다.
루버스 가족분들도 코로나도 조심하시고 요즘 날씨가 날씨인지라 감기조심하고 건강 챙기셔요.
병헌오빠도 홧팅입니다.^^

FOEVER 정희[2020-04-06 12:59:16]

반갑습니다. 영선님~
코로나19때문에 집콕. 방콕하느라 많이 답답하긴 하네요. ^^
건강유의하세요~~~

박 상선[2020-04-09 00:59:50]

현생이 바쁘지만 늘 병헌&루버스를 맘속 품고산다는거 믿어요....우리모두 같은 마음일테니까요^^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2020-04-18 15:10:58]

영선님~~ 오랜만이네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다들 집에서 힘들게 ..사느라...짜증나지만 건강챙겨요~

sunmi[2020-04-23 04:04:39]

hi Yong Sun, from America. We have to survive. Be safe! Byung Hun always in our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