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개인적으로 충무로 영화제의 관객 대우가 몹시 불쾌했으나'아이리스' 하이라이트는 매우 환상적이었습니다.드라마가 기대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