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놈공카에서 창이사랑으로 활동했어요..
승인 처리가 늦어져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 잘 됐네요
놈공카에서 봐서, 많이 낯익은 분들도 계시고
새로운 분들도 계시네요..
바빠서 자주는 못 들어오지만, 그래도 가끔 들를게요
p.s. 실명제라고 해서 닉네임 앞에 지연을 붙여서 수정했는데 아직 안고쳐지네요
p.s.2 정워니언니 저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