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드디어 오늘!! 가입해버렸어요><
처음에 병헌오빠 얼굴이 갑자기 해사하게 웃으시며 어서오시라해서 깜짝놀란...
><멋있으셔><
아무래도 중학생이다보니 활동도못하고 인터넷도 많이못하지만ㅠ열심히응원할께용!!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