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감사합니다. | |
작성자 : 김미경 | 등록일 2009.09.18 조회수 6274 |
우연히.... 아주 우연히 여기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마음이 편안해졌네요. 평소 약간 병헌씨를 좋아했었는데, 이곳을 통해 아주 많이 좋아하게 될 것 같네요... 얼마전 G.I조 영화를 보았는데.... 선물로 주신 싸인한 사진을 두 장 받아 갑니다. 코팅해서 보관할까 합니다. 그럼 잘 지내시구요.... 시간 나면 또 들러서 놀다 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