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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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국제 참석하시는 감독님, 배우분들 선물
작성자 : 운영진 등록일 2009.09.23 조회수 5025

안녕하세요 운영진입니다.

이미 언론 보도를 통해 아시겠지만,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나는 비와 함께 간다" 가 갈라프리젠테이션에 초청 됨에 따라,
감독님을 비롯한 배우분들이 한국에 방문 하십니다.

이번 방문은 병헌님께서 초대를 받은 입장이 아니라 배우분들을 초대하신 건데요.
내집에 온 손님을 반겨주는 의미로 루버스에서 그 분들께 작은 선물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의 좋은 의견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