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안녕하세요 운영진입니다.이미 언론 보도를 통해 아시겠지만,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나는 비와 함께 간다" 가 갈라프리젠테이션에 초청 됨에 따라,감독님을 비롯한 배우분들이 한국에 방문 하십니다.이번 방문은 병헌님께서 초대를 받은 입장이 아니라 배우분들을 초대하신 건데요.내집에 온 손님을 반겨주는 의미로 루버스에서 그 분들께 작은 선물을 준비하려고 합니다.많은 분들의 좋은 의견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