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COMMUNITY

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안녕하세요
작성자 : 임희원 등록일 2009.10.14 조회수 5787

 


요즘 병헌님 보면서 생기는 기쁨이나 행복등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말에 친구들이랑 나는 비와 함께 간다 보러가기로 한게 기대되네요 ㅠ


오늘은 아이리스 방영!


여튼.. 오늘 가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