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골수팬이라 자청하는 ㅎ | |
작성자 : 조정원 | 등록일 2009.10.16 조회수 5540 |
중학교때부터 좋아했으니 한 17~18년 다 되어 가네요 ㅎ 연예인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병헌 오빠 밖에 좋아하지 않은거 같네요 뭐 그냥 이제는 친근합니다 ㅋ 요즘 아이리스 넘 잘 보고 있고 낼은 나는 비와 함께 간다를 볼 예정~ 근데 궁금한게 있어요 지아이조 2편에도 오빠 나오나요? 지금 아이리스는 촬영이 다끝났나요? 매번 보기만 하다 글을 첨 남기네요~ 항상 홧팅 하시고 힘내시고 많이 웃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