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오늘 처음가입인사드려요. 병헌씨 열정에 기립박수보냅니다. | |
작성자 : 정미희 | 등록일 2009.10.17 조회수 5669 |
예전부터 연기잘한다, 묘한 매력이 철철 넘치네!!, 그냥 t v로만 영화로만 막연히 좋아했던 팬이었죠. 요즘아이리스나오는거보고, 깜짝놀랐어요. 영화보다도 더가깝게느껴지는 tv란매채는 대단합니다. 앞으로도 멀리서나마 든든한 팬이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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