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요즘 출,퇴근길에 버스,지하철을 타면..여기저기서 드라마 얘기들이 들려옵니다.그 많은 드라마들 중에 아이리스가 완전 화제..^^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들 재밌다고...난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지하철에서 고등학생 서너명이 드라마 얘기 하면서 아이리스 얘기에 꽃을 피우더라구요..^^병헌님 팬으로써 어찌나 뿌듯하던지...^_^v저 처럼 이런 경험 하신 분들 많으시죠?ㅎㅎㅎㅎ일주일이 지나고 드디어 내일 밤이네요~^^모두들 닥본사!!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