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5회 아이리스 잘 보았습니다 | |
작성자 : 윤진선 | 등록일 2009.10.29 조회수 5602 |
자동차 폭발로 너무 슬퍼 눈물흐리며 사랑하는 사람도 잃어버리는 가슴 드라마 볼때 초조해하면서 정말 긴장감있게 잘 보고 있어요 총에 너무 피흘리는 아파하는 모습 너무 아파보이고요 십자가 목걸이 너무 짜리하게 손에 꼭잡는 장면도 생각하면서 두근되면서도 드라마 6회 기대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