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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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6회 아이리스 잘 보았습니다
작성자 : 윤진선 등록일 2009.10.30 조회수 5782

승희 살아 있어 다행이네요


현준 내각조사실에 잡혀서 전기고문을 받게 되는데요


현준이와 승희와의 애뜻한 사랑이 다시 확인되고


해피앤딩으로 결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