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어김없이 닥본사입니다

다른 분들도 어김없이 닥본사 아시죠^^

이번주는 꼭 30% 넘을 겁니다^^

그런데 아이리스에 의외로 드라마가 잘 나가서 그런지

드라마나 연기자들의 비판은 별로 없고 물어뜯고 우선적으로

흠집보내자는식의 안티들이 많습니다!

우리 허니보고 얼굴이 삭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차력쏘하고 있다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ㅡㅡ

몸짱이고 얼마나 힘들여 찍는 것인데 ㅜㅜ

암튼 드라마나 스타들에게는 이넘의 안티들이 문제여 ㅡㅡ

그래도 오늘도 저는 드라마 닥본사할 거구요^^

아이리스 게시판을 지킬 겁니다 물론 일하면서 말이죠

우리 허니가 가장 싫어하는 건 팬들이 자기 일은 안하고

스타 자신에게 맹목적으로 매달리는 걸 싫어하시잖아요^^

저는 일하면서 틈나는데로 아이리스 종영하는 그 순간까지

게시판에 글을 올리며 상주할 겁니다 ㅋㅋㅋ

케이사 드라마 홈피에 오시면 제 이름 최동열이 있을 거예요^^

아는 척 좀 해주세요 아셨죠 운영진 및 팬분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