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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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도저히...... ㅋㅋㅋ
작성자 : 무명 등록일 2009.11.05 조회수 5507

그냥 쌱~~~ 입 닦고 넘어갈수가 없네요. 어제 아이리스, 정말 재미있었어요.
계속 반복해서 보여주는 회상씬이 좀 아쉽긴 하지만(찍어놓은 장면이 부족하신겐지...)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았답니다.
마지막 엔딩씬에서 저도 모르게 캬악~~~~~~


8회 시작전까지 30분정도 남았는데, 오늘 아이리스 너무 기대됩니다.
보는 내내 얼마나 위험해 보이던지, 대역 쓰지 않고 직접 연기하셨다고 하는데
열심히 아껴서 아껴서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