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연기력에 감동 | |
작성자 : 이미정 | 등록일 2009.11.09 조회수 5489 |
전 딸아이 둘을 두고있는 줌마입니다. 병헌님의 연기에 끌려 난생 처음으로 회원가입을 해봅니다. 요즘 아이리스에 푹빠졌습니다. 7살난 딸아이도 넘 재미있다고 재방까지 몇번씩을 돌려봅니다. 병헌님 방송에서 볼때마다 참 연기 잘한다 생각했지만 이번에는 생각만으로 끝낼 수 없었습니다. 연기 최고입니다. 정말 세계 최고입니다. 끝까지 다치시지 마시고 명품연기 보여주세요. 자신의 200을 토해내는 당신은 진정한 연기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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