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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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안녕하세요.
작성자 : 김혜정 등록일 2009.11.11 조회수 5384

안녕하세요.


이렇게 제가 직접 연예인 홈페이지에 가입하게 된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병헌오빠를 응원하게된건 꽤 오래된것같아요..이병헌오빠의 연기를 보면서 감동을받고 재밌어하고 연기를 너무 잘하신다는 생각은 작품을 보며 항상 해왔습니다.


인정하고 싶은 배우였습니다.


항상 마음속으로만 응원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아이리스를 보고 병헌오빠의 연기를 보며 너무 마음이 아프고 공감되는 부분도 생깁니다.


주제곡만 들어도 마음이 찡해오고 슬퍼지기까지 해요.


너무 훌륭한 연기 정말 감동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함계 공감할수 있는 연기 부탁드릴께요.


남은 촬영 잘하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마음속으로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