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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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병헌이 형의 모습 정말 멋져요...
작성자 : 박근범 등록일 2009.11.17 조회수 5290

병헌이형 때문에 살아요...


아이리스 너무 재밌구요. 김 태희씨가 병헌이형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눈물을 훔칩니다. 저랑 헤어진 여자 친구가 저를 보고싶고 그리워할까요?  그래서 더욱더 눈물이 납니다..


복받으신 병헌이 형!!! 저도 어릴때 꿈이 배우였어요.


요즘 형의 연기를 보면서 더욱더 저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답니다.


저 배우되면  소주 한잔 하고 싶어요...꼭  꼭  꼭 !!!


너무 멋있는 병헌이 형 항상 건강하세요...


형 정말 죽여주게 생겼어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