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할머니 생신이라서 모였는데 연예가중계에 아이리스가 나왔어요^^ 그러니까 순식간에 화제가 이병헌오빠로 바꿨어요^^
"저기..누구네 오빠가 이병헌 친구라 그랬지?"
큰아빠가 숙모네오빠가 이병헌오빠 친구라고 말하자 몇분동안 모두들 다 미병헌 오빠 얘기만 했어요^^오랜만에 친척들이 모여서 병헌오빠 얘기하니 기분 너무 좋았어요~^^♡
이병헌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