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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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병헌이형저모르시져
작성자 : 박정하 등록일 2009.11.24 조회수 5244

병헌형님넘좋아하는팬입니다 제글을볼시지모르겠지만 만약보게된다면 정말영광이겠죠 형님은내가중고등학교시절부터보아왔으니까요 정말좋아했습니다 왠지 호감이가고 내마음을다해아려줄것같은느낌이랄까요 얼굴도멋이스시고 목소리도 남자답고요 요즘아이리스잘보고있습니다 저는충남금산군남이면에서태어난촌놈입니다 지금늦각기대학생이됐는데요휴학을하고진로에대해고민중입니다언젠가부터저도형님처럼훌률하배우가돼야겠다는생각을했습니다 이루어질지는모르겠지만요 ㅋ 요즘그래서연예기획사홈페이지에들어가서이것저것알아보있습니다 어떠게하면배우가될수있는지말이에요 나이벌써34이네요 ㅋ 아직도철이없어요 어쩌져 형님에조언좀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