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COMMUNITY

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병헌님 직접 본지 언 ...5년이 지난것 같네요...ㅠㅠ
작성자 : 정미정 등록일 2009.11.24 조회수 5220

병헌님을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는 팬입니다


요즘 병헌님때문에 너무 행복합니다


5년전 정말 열심히 팬클럽에 다니면서 행복했는데...


그때는 열심히 쫓아다녔지요 새벽에 공항에도 가고


오빠 팬싸인회도가고


생일파티에도 가서 연극도 하고....


그때가 그립네요;;;


지금은 묵묵히 뒤에서 응원하는 팬이되었어요


병헌님을 항상 지켜보며 행복해하는 한사람이 되었어요


아이리스가 끝나면 정말 허무할것 같아요


무슨 재미로 살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