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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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오빠에게 글을 열심히 썼는데 ;ㅁ;
작성자 : 김혜성 등록일 2009.11.25 조회수 5058
여기 프리보드 말고, 메인에 있는 게시판에 길게 글을 썻으나,

제 컴퓨터는 맥인 관계로 버튼이 안눌러지는도중,

실수로 창을 닫아버렸네요 에구궁 . . ;ㅁ;

오빠가 이 게시판 보실날도 있을까요 - :) ?

오빠,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 ?

촬영중에 다치신데는 없는지,

하루하루 오빠 생각에 기분이 좋아요 - :) 헤헤

멀리서라도 꼬옥, 보고싶은오빠 잘자요 화이팅!

ㅎㅎ - 운영자님, 12월 17일날 도쿄돔에서 행사가 있으신거요 - 제가 나고야에 있을텐데, 오빠 도쿄돔에서 행사가 있으시다면 도쿄에 어떻게든 꼭 가고싶습니다 -

표를 어디서 구입할수 있는지, 한국에서 가시는분들이 있는지 - 편지라도 전해드릴수있을지 ..

도쿄돔 홈페이지에는 12월 일정이 안나와있는거같은데..

제가 일본에있을때 일본에 일이 있으시다니 너무 기쁘고

행복하지만, 또 갈수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니 걱정도 되고

이것저것 생각이 많이 드네요.. 도와주세요 - //_//

정회원되려, 2월만 기다리고 있는데 - 휴아

한국에서 뵐수있는 일이 잘 없다 하셔서 이렇게 꼭 부탁드립니다 -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