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안녕하세요... 이병헌씨 입과 그 주위의 부드러움과 여우로움이 좋아요.
어젠 꿈에서 봤답니다.. 행복한시간이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