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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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오빠 연길 넘넘 잘하세요
작성자 : 김미란 등록일 2009.11.29 조회수 5373
수목요일 이면 가슴이 설레요 사랑해요~~~꿈에라도 만나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