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빗속의 촬영리지만, 힘내시구요~
몸 조심하세요~♡가고싶으데,많이 멀지도 않은데ㅜㅜ
시험보다 병헌오빠 멀리서라도 보는게 더 중요한데 엄마의 시선은 피할수가없네요..ㅜㅜ
어쨌든 오빠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