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안녕하세요.팬 지영인데요. | |
작성자 : 이지영 | 등록일 2009.11.30 조회수 5251 |
안녕하세요.저 이제부터 병헌오빠 팬하구 싶어서요. 뭔가 느낌이 통하는 ㅋㅋ 오빠 근데요 병헌오빠는 싸이홈피 안해요.난 하는데 심심하면 놀려오세요.네이버두요.아이디는 ji401740@cyworld.com 네이버두 같아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진짜 홈피 멋잇어요. 아이리스 제목은 멋있는데 전 총이 싫어서 다음엔 순정만화 같은거 찍으세요. 너무 오빠한테 잘 어울릴것 같아요. ㅋㅋ 시 낭송을 들어보니 부드러운 남자 같은데요. 즐거운 하루 마감 잘 하세요.쌀쌀한데 감기 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