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가입했습니다. | |
작성자 : 김미영 | 등록일 2009.12.02 조회수 5061 |
처음으로 연예인 홈피에 가입 했습니다.~ 일본 아줌마들이.. 배용준에게 열광하는 마음 100% 공감합니다. 직접 뵙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현실적으로 힘들거라 잘 알기에.. 그냥 마음으로만.. ㅋㅋㅋㅋ 제가 결혼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스토커가 되었을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이니 그동안 출연하셨던 영화나 드라마 많이 보았는데.. 아이리스에서 정점을 이루신듯 해요~ ^^;; 앞으로 건강관리 잘 하시구... 계속해서... 이병헌씨의 미소를 보면서 저역시 미소 지을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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