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병헌님의 눈빛은 제맘을 설레게 합니다...
그 눈빛에서 진실된 남자의 맘을 느낍니다.
달콤한 인생에서의 찌릿찌릿한 맘이 아이리스로 연결이 되네요.
수,목요일밤이 너무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