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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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첨 가입입니다
작성자 : 유광석 등록일 2009.12.03 조회수 5335

복근이 정말 부러운 40대 중반입니다.


연예인 사이트에는 난생 처음 가입이네요


아이리스 잘 보고있습니다.


2002년 에  본 "중독"을 보고 느낌이 좋았는데....


이번 출연작의 연기 죽이네요...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계속 보여주세요


수목욜은 아들딸아내와 TV에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