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복근이 정말 부러운 40대 중반입니다.
연예인 사이트에는 난생 처음 가입이네요
아이리스 잘 보고있습니다.
2002년 에 본 "중독"을 보고 느낌이 좋았는데....
이번 출연작의 연기 죽이네요...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계속 보여주세요
수목욜은 아들딸아내와 TV에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