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병헌 아저씨^^ 전 대전 홍익유치원다니는 아기별님반 5살 임채연입니다 그런데 병헌이 아저씨 정말 보고싶어요 아이리스에서 정말 멋져요. 그리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어서 부끄러워요~~ 하루에 한번 매일 아저씨 보러 오는데요. 나중에 꼭 보고싶어요.!! 병헌이 아저씨 복많이 받으세요~~
우리 딸아이가 이렇게 써 달랍니다!! 우리남편도 이병헌씨 많이 닮아서 20대땐 서울 종로거리를 걸을때면 많이들 오해했었답니다. 고생하시구요 항상 건강한 미소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