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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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병헌이 아저씨^^
작성자 : 임채연 등록일 2009.12.03 조회수 5032

안녕하세요 이병헌 아저씨^^
전 대전 홍익유치원다니는 아기별님반 5살 임채연입니다
그런데 병헌이 아저씨 정말 보고싶어요
아이리스에서 정말 멋져요.
그리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어서 부끄러워요~~
하루에 한번 매일 아저씨 보러 오는데요. 나중에 꼭 보고싶어요.!!
병헌이 아저씨 복많이 받으세요~~


우리 딸아이가 이렇게 써 달랍니다!! 우리남편도 이병헌씨 많이 닮아서 20대땐
서울 종로거리를 걸을때면 많이들 오해했었답니다.
고생하시구요 항상 건강한 미소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