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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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저는요즘..
작성자 : 손선영 등록일 2009.12.08 조회수 5235

안녕하세요저는19살 손선영이에요


저는 요즘 아이리스에빠져살아요 김태희가 질투가 날때또 많지만


한장면한장면기대되요 병헌오빠 너무 멋있어요


한번뵙고싶다는 생각이들어요 저는 가수가 꿈이어서


계속 도전중이에요 절대포기안할려구요 그리고 기회가된다면


병헌오빠앞에서 소녀시대랑 샤이니춤 보여드리고싶어요


그리고 제이름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요번주도 너무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