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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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야심한밤 병헌씨와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이되기를 남헐뜯지말기를
작성자 : 정미희 등록일 2009.12.10 조회수 5209
뒷 모습도 아름다운 자가 되기를 , 오늘도 밤 늦게 까지 촬영하며 맘 아파할 병헌씨 힘내시라는 말 밖에 할수가 없네요.  병헌씨와 우리모두가 행복해지는그날까지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