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올해...

우리는 여배우들 목숨을 차례로 잃었어요...

두분다 죽고 나서야...억울하고 힘들었단 거 다들 알았죠...

사건의 내용을 떠나...

네티즌 들의 악플이 최고 여배우가 삶을 포기하도록 많들었죠.

재능이 뛰어난 배우 하나 또 잡지 말고...

더 이상 인터넷에서 남의 사생활 들춰보고 가십하는 죄에 가담하지 말고...

좋은 드라마 영화 보면서...

한 사람의 인간으로 배우로써만 봐 주었으면...좋겠네요...

사생활은 보지 말자구요...*^^*

악플로 귀한 국민요정 여배우 하나 잃었으면...

그것으로 악플도 끝냅시다...

저는 해외 삽니다만...

배우의 죄냐 아니냐...그런 거 다 상관치 말고...

한국의 네티즌들...배우잡는 네티즌 이란 별명 안 붙게 되었으면...희망해 봅니다.

남의 일, 사생활 보호해주는 절도 있고 예의바른 네티즌 이란
평가가 들렸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