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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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병헌씨의 당당함, 솔직함, 남자다움이 필요한 때입니다.
작성자 : 이진수 등록일 2009.12.12 조회수 4866

병헌씨, 이 일이 조속히 해결되길 바라는 팬입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글 중 공감가는 글들이 많네요.


 


이병헌씨 측에선 모든 걸 법정에서 밝히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데 법정


까지 가는 것 만이 최선의 길일까요? 물론 협박, 무고혐의 등 법정에서 해결해


야 할 문제들도 있지만, 무엇보다 권모씨의 꼬여진 마음을 풀어주는게 우선이


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병헌씨 만이 할 수 있는 일이잖아요. 측근들만 너무 내


세우지 마시고 마음으로 그 여성에게 다가가 보세요. 잘못된 인연이었지만 이


런 식으로 간다면 병헌씨의 피해가 너무 클 것 같아요.


 


이병헌씨의 평소 당당하고 솔직하고 남자다움으로 이번 문제 풀어가시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