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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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
작성자 : nabi la 등록일 2009.12.13 조회수 4436
나비라 입니다. 병헌씨. 그냥 연기만 가끔 지켜보며... 활동하시는 거 자랑스러워만 하던 사람인데... 이번의 일을 보고 마음 아프고 위로해 드리고 싶어서 가입을 했습니다. 저도 아메리카지역에 사는 사람으로써... 참 마음이 아픈 일이구요. 이 일로 해외나오실때 어떤 두려움 같지 않으셨음 하구... 착하고 좋은 아가씨 평생 베필로 만나시길 바래요. 아 그리고... 저의 사과보다 용서 하라는 전의 글 때문에 몇분의 팬들이 상처 받으신것 같은데... 상처 받은 마음 푸시구요. 그때 게시판에 들어와 보니... 사과를 하라는 글들이(다른 분들) 올라와 있어서 읽고 저는 병헌씨 말을 믿었고 그러니까 죄가 없으니까 사과를 할 필요가 없다-라는 뜻 이었네요. 그리고 용서를 하라는 것은 미움과 분노를 안고 살아가는 마음은 너무 고통 스러운 거니까... 빨리 용서를 하고 병헌씨 자신의 마음이 고통받지 말고 평안해 지셨음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사실 사람이 마음이 힘든 것 만큼 살기 힘든게 없거든요. 물론 대중에게 보여지는 이미지의 이익도 챙기라는 의미도 있었구요. 병헌씨도 혹 잘못 읽고 오해 하셔서 제 글에 고통받으셨을까...걱정되서 굳이 안해도 되는 변명을 씁니다. 처음부터 이런 의도 였네요. 병헌씨. 얼른 좋은 아가씨 만나셔서...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축복 합니다. 그리고... 그러기가 진짜 어렵긴 하지만... 고난이 와도 행복이 와도...요동치 않는 마음의 평안... 두번다시 깨지지 않는 마응의 평안을 추구하시길...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My dear Mr lee. I hope you have a peace in your heart even you are in trouble...in Jesus who give you never brake peace. And I hope your fans and you are heal. I will expect you . And I hope you see again in Hollywood *^^*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