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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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변호사 짓이다.
작성자 : nabi la 등록일 2009.12.13 조회수 4745
지인이 이일을 처음 알고 하는 말.

안봐도 훤하지 변호사 짓이야.-

갑자기 아! 하는 생각이 드는 나비라 입니다.

한국에서는 변호사들이 티브이 선전 잘 안하죠.

여기서는 변호사들이 선전을 많이 합니다.

교통사고 40만불 받았습니다.
상해사고 100만불 배상 받았습니다.-라고요.

미국은 그게 인정이 됩니다...

변호사들이 돈 벌려고
소송붙게 하는거...

지인 왈...안봐도 척이지...한국 간지도 얼마안되고...
한국말을 한다면 모르지만...못하는 애라면...
한국 물정 모르는 철부지 여자애 한테...
네가 얼마나 억울한 일 당한거라는 둥...
변호사가 20만불 받는 거 장담 한다고 소송하라고 꼬셨겠지 당연히.

저거 다 여자애 변호사가 꾸미는 짓이야...
성관련도 꾸며야 돈 배상 더 나온다고 했을 거고...
아님 여자애가 순수하면...
뭐 손 잡은 것도 외국인식으로는 성범죄 아니냐 이러고 꼬셨을 거고...-라고.

뭐 ...증명이 있는 건 아니나...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되는 나비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