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오래전 병헌씨 나온 뮤직비디오들을 봤네요
병헌씨가 왜그리 멋진연기자인지 오늘 조금 알았어요
입은항상 멋지게 웃고있지만 눈은 항상슬픈듯해요
그냥 눈물이 나는 눈
제맘도 그냥 슬퍼지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