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H & RUBEURS 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저희 루버스에서 출국하시는 병헌님 배웅하고 왔습니다.평일 낮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석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먼길 조심히 돌아가시기 바랍니다.수많은 취재진 덕분에 긴 시간을 함께 하진 못하였지만, 기쁜 마음으로 출국하셨다고 하시니 저희도 돌아오는 발걸음이 새털처럼 가벼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