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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 | 이승훈기자]지아이조 주역들이 입국했다. 28일 오후 7시 많은 팬들과 취재진들이 운집한 가운데 영화 '지아이조'의 배우 이병헌과 채닝 테이텀, 스티븐 소머즈 감독이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특히 이날 이병헌은 올블랙 의상을 선보였다. 상하의는 물론 구두와 선글라스까지 블랙으로 통일했다. 대신 베이지색의 스트로 페도라로 포인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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