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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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H & RUBEURS 입니다.

제목 짐을 싸다가..........
등록일 2009.01.22 조회수 1768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저의 세심하지 못함을 우선 용서 하시길..........

자주 글을 올리려는 맘은 굴뚝같으나,
선뜻 그리 행하지 못하는 저를 이해해주십시요.
많은 분들이 행사장엘 오셨더군요.

한분 한분 루버스입니다 하고 말씀해 주실때,
묘한 기쁨과 재미(?)도 느꼈습니다.
이름만 낯익던 분들을 직접뵙는 것두 제겐 솔솔한 재미
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내일 일본에 가기 위해 전 지금 짐을 싸고 있던 중입니다.
다녀와서 다시 글 남기도록 하지요.
내일 공항에선 여러분들의 잠을 설쳐 피곤한 모습을
보지 않았음 합니다.

조금 미한한 생각이 들거든요. 그럼.................


2001/06/25 오후 10:5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