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H & RUBEURS 입니다.
제목 |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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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1.22 조회수 1613 | |
아까 한참 썼는데........ 다 날아가 버렸네요. 좋은 시간들 보내고 계신가요? 홍콩에서 하루 더 머물면서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자던 그 곳 분들의 간곡한 부탁도 뿌리치고 어제 입국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외국에서 보낸다는 것이 그냥...........쫌...........처량해 보이는 것 같아서........... 근데 저 지금 왕처량하게 혼자 밥해먹구 앉아 있어요. 여러분들이 내 몫까지 즐겁게 보내십시요. merry christmas!! 안녕! 2001. 12. 25?? 15:3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