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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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H & RUBEURS 입니다.

제목 촬영이 끝나고....
등록일 2009.01.22 조회수 1763


이제 촬영이 끝나고 간만에 컴퓨터앞에 앉아 글을 쓰네요.
오늘 저의 모습에 다소 거리감을 느끼셨다는 글을 읽으며
조금 죄송스럽단 생각도 들더군요.

애초에 몇몇 팬클럽식구들이 오늘 행사에 올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었던터라 약간의 기대를 하기도 했답니다.
왜 말을 안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또 다시 볼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여러분이 기대하는 모습이 어떤건지 정확히 알순없지만,
좀 더 친밀감 느낄 수 있는 모습으로 뵐수 있도록 하지요.
그럼.......


2001/05/21 오후 2:5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