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COMMUNITY

안녕하세요. BH & RUBEURS 입니다.

제목 이병헌
등록일 2009.01.22 조회수 1851



오늘 술 마셨습니다.
잠이 안와요.

시차가 아직 안 맞는지..............
여러분 잘 지내시구요.,...그리구 .......공항에 나와 주신분들 고마웠어요.


2001/06/10 오전 5:3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