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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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H & RUBEURS 입니다.

제목 다녀왔습니다.
등록일 2009.01.22 조회수 1481


아까 한참 썼는데........
다 날아가 버렸네요.

좋은 시간들 보내고 계신가요?
홍콩에서 하루 더 머물면서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자던 그 곳 분들의 간곡한
부탁도 뿌리치고 어제 입국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외국에서 보낸다는 것이 그냥...........쫌...........처량해 보이는
것 같아서...........
근데 저 지금 왕처량하게 혼자 밥해먹구 앉아 있어요.
여러분들이 내 몫까지 즐겁게 보내십시요.
merry christmas!!
안녕!


2001. 12. 25?? 15:3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