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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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년12월12일 <남산의 부장들> 제작보고회 서포트
등록일 2020.01.22 조회수 1285





2019.12.12 <남산의 부장들>제작보고회 서포트

grosella roja[2020-11-08 02:06:04]

Es maravilloso lo que haces!! Es hermoso manifestar tu cariño de este modo: mostrando lo que la gente te envia. Eres muy amable. Yo desde Buenos Aires no puedo enviarte nada, solo mi admiracion y cariño. Wish you a very bright mood dear Mr. Lee